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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7

천조국 과학수사 수준

1. 1975년 여성이 성폭행 후 살해되었으나 범인의 옷 말고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 미제 사건됨 2.1997년 범인의 옷을 조사해 DNA확보했으나 범죄자 DB에 없어 미제 사건 유지 3. 2020년 DNA를 분석해 범인 조상의 고향을 확인. 해당 지역 출신 이민자 이탈리아계 후손들을 모조리 추려 용의자 특정 4. 용의자가 버린 커피잔을 수거해 유전자 체크. 진범 확인 후 46년만에 체포함 https://lemonpan.com/bts/board.php?bo_table=issue&wr_id=56833 천조국 과학수사 수준 > 인터넷이슈 | 레몬판-LEMONPAN 상큼한 유머,이슈 등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 1. 1975년 여성이 성폭행 후 살해되었으나 범인의 옷 말고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 미제 사건됨2.199..

이슈 유머 2022.07.23

“인하대 성폭행 사망 피해자, 호흡 있었다…1시간 넘게 방치”

인하대 캠퍼스 안에서 또래 남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이 건물에서 추락한 후 1시간 넘게 방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준강간치사 혐의로 최근 구속된 인하대 1학년생 A(20) 씨는 지난 15일 오전 시간대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에 있는 5층짜리 단과대학 건물에서 평소 알고 지낸 20대 여성 B 씨를 성폭행한 후 도주했다. A 씨는 B 씨가 3층 복도 창문에서 1층으로 추락하자 B 씨 옷을 다른 장소에 버린 뒤 자취방으로 도망쳤다. 당일 오후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B 씨가 건물에서 추락한 시간대를 당일 오전 1시30분에서 오전 3시49분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오전 1시30분은 A 씨가 B 씨를 부축해 해당 건물에 들어간 시간이다. 오전 3시49분은 건물 인근 길에서 피를..

이슈 유머 2022.07.19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해 숨지게한 남학생 '퇴학 검토'

교내 CCTV 증설·순찰 체계 강화, 재학생 심리치료도 검토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다 숨지게 한 20대 남학생이 구속된 가운데, 인하대가 해당 남학생에 대한 퇴학 조치를 검토한다. 인하대는 18일 오전 부서 회의를 열고 시설 보안 강화 및 재학생 심리치료 등 교내 여학생 성폭행 사건 사건과 관련해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또 남학생 A씨(20)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오면 학칙 등에 따라 퇴학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현재 교내 곳곳을 점검해 CCTV를 증설할 예정이다. 현재 인하대에는 800여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여자 화장실 480곳에는 비상벨이 설치됐다. 사건이 발생한 공과대학 2호실에는 83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인하대는 또 학생증만 있으면 누구나 24시간..

이슈 유머 2022.07.18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해(종합)

경찰이 '인하대 여대생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한 20대 남성에게 강간치사죄를 적용해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건물에서 여성에 대한 강간범행을 시도하다가 추락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15일 강간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전담반을 편성해 인하대 여대생 B씨와 동행해 함께 술자리를 가진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확보한 폐쇄회로(CC)TV와 자료 등을 통해 B씨의 동선을 파악해 마지막 행적에서 드러난 A씨를 임의동행해 참고인으로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A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A씨는 B씨와 같이 같은 인하대 1학년 학생으로 서로 알고 지냈던 사이로 파악됐다. A씨는 이날 새벽 1..

이슈 유머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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